마리아 포포바는 불가리아 태생이며 미국에 거주하는 문학, 예술 논평, 문화 비평 작가입니다.
빅터 프랭클 저자(글) · 이시형 번역
"아우슈비츠의 끔찍한 경험이 [저자에게] 삶의 주된 목적, 즉 살아남은 사람들을 지탱해준 의미 추구에 대해 가르쳐준 것에 대한 명상입니다."
Gilbert, Daniel Todd 저자(글)
"불행과 실망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 일상적인 인지 전략에서 때로는 미묘하고 때로는 급진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James Adam 저자(글)
"미국 이민자들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할 때 헌법에 따라 선서해야 하는 것처럼, 공직 선서를 할 때 이 선서가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Seneca/ Seneca, Lucius Annaeus 저자(글)
"우리가 너무나도 깊이 직감하면서도 쉽게 잊어버리고 만성적으로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것을 가슴 아프게 일깨워줍니다."
Betts, Richard 저자(글)
"사랑스럽고 심오하며 감각적 경험에 대한 기존의 생각에 도전하는 작품입니다."
대니 샤피로 저자(글) · 한유주 번역
"글쓰기 인생에 대한 저자의 장엄한 회고록은 지극히 개인적인 동시에 글쓰기의 가장 보편적인 도전과 기쁨에 대한 널리 공감할 수 있는 지혜로 가득 차 있습니다."
Margaret Mead
"우리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그리고 아직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를 일깨워주는 관점을 정상화시켜주는 책입니다."
Simone Weil
"[저자의] 끈질긴 아이디어에 무한히 기뻐하고 이 특별한 아이디어에 내재된 자기 충족적 예언에 무한히 슬퍼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로빈 월 키머러 저자(글) · 하인해 번역
"소소함과 삶의 웅장함에 대한 특별한 축하."
Searls, Damion 저자(글)
"세속 경전의 실존적 성서라고 계속 생각하고 있는 책입니다."
애드워드 애비 저자(글) · 황의방 번역
"매우 강력하고 지속적이며 오늘날 매우 절실히 필요합니다."
올리버 색스 저자(글) · 이민아 번역
"흔치 않은 감동적인 자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