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브룩스는 뉴욕타임스에 글을 기고하는 보수적인 정치 및 문화 평론가입니다.
리사 팰트먼 배럿 저자(글) · 변지영 번역 · 정재승 감수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는 환상적인 짧은 책입니다."
Jonathan Sacks 저자(글)
"그의 천재성이 꽃피운 꽃 한 송이일 뿐입니다."
Philip Weinstein
"심오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