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 애로노프스키는 미국의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이다.
어네스트 베커 저자(글) · 김재영 번역
"좋았어요."
Poulton 저자(글)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팟캐스트 '팀 페리스 쇼'에서 이 책을 언급했습니다.
조지프 캠벨 저자(글) · 이윤기 번역
"저는 전적으로 그의 컬트의 일원입니다. 저는 그 영웅의 여정을 믿기 때문입니다."
크리스토퍼 보글러 저자(글)
"아주 좋아요. 하지만 시나리오를 쓰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휴버트 셀비 주니어 저자(글) · 황소연 번역
"하룻밤 사이에 다 먹어치웠어요. 그처럼 페이지를 공격하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
하버트 셀비 주니어 저자(글) · 황소연 번역
"[이 책을] 영화로 만들었고, 심지어 [저자와] 친한 친구처럼 지내게 되었습니다."
스티븐킹 저자(글) · 한기찬 번역
"[이 책을] 읽으면서 미루는 것을 계속 두드리고, 겁에 질려서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Ginsberg, Allen 저자(글)
"60년대 세대를 위한 외침. 적어도 저는 그렇게 받아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