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네하시 코츠 저자(글) · 오숙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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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대한 잭 도시(Jack Dorsey)의 답변 중 하나입니다.
"훌륭하고 도전적인 책입니다."
밥 아이거는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이 책이 자신의 독서 목록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에서 흑인 남성으로서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써니 호스틴은 트위터에서 이 책을 추천했습니다.
"[작가의] 아들뿐만 아니라 흑인, 나아가 미국을 향한 진정한 의미의 러브레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