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파트노이 저자(글) · 강수희 번역
이 사이트는 해당 링크를 통한 구매에서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멈추고 성찰하는 능력은 우리를 다른 동물계와 차별화합니다. 가속화의 열풍을 고려할 때 '천천히'는 심오한 조언에 다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