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고레비치 저자(글) · 강미경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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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시스트롬이 페이스북에서 이 책을 추천했습니다.
"후투족과 투치족의 관점에서 세심하게 묘사된 이 이야기는 인상적으로 포괄적입니다. 실제로 제가 직접 그곳에서 공포를 경험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